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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재키찬" 황희찬 향해 인종차별 가하고 "잘못없다" 적반하장...FIFA 코모 수비수 쿠르토에 10G 출장 … 싹수가바가지 10.09 91
20 2차전 교훈 잊었나...오재일 치명적 실책, 100% 확률 3차전을 터뜨렸다 [준PO3 승부처] 네동현 10.08 94
19 추신수 마침내 KBO 리그 새 역사 썼다!→17년간 잠들어있던 호세 기록 갈아치우다 라쑤베가쑤 07.24 302
18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철퇴 맞는다…"EPL 개막전 뛰지 못할 수도" 네동현 06.23 527
17 헬로우 김민재, HERE WE GO...뮌헨, EPL 초특급 윙어 영입→892억 구단 역대 4위 이적료, 트… 네동현 06.23 520
16 "손흥민 보호 안 해?"vs"SON만 토트넘 선수?"…벤탄쿠르 'SON 인종차별' 토트넘 무대응, 팬들도 싸… 싹수가바가지 06.17 566
15 '손흥민, 전 세계 공격수 중 수비가담 1위' 발표한 FIFA CIES→'최근 경기력 하락 원인' 지적 라쑤베가쑤 05.09 780
14 손흥민이 틀렸고, 포스테코글루가 옳았다...세트피스보다 심각한 토트넘의 문제 라쑤베가쑤 05.07 762
13 '104년 동안 5명뿐' 전미가 극찬한 오타니 퍼포먼스, 14년 전 추신수가 이미 보여줬다 라쑤베가쑤 05.06 782
12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개인통산 171승 라쑤베가쑤 05.02 738
11 김민재,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 유력→한국인 '1호 역사'도 쓴다, 과연 무엇? 라쑤베가쑤 04.30 777
10 'KBO 100승 도전' 류현진, 최정과 12년·추신수와 11년만에 대결 라쑤베가쑤 04.29 671
9 ‘파리행 실패’ 황선홍 “전적으로 제 책임”…대표팀 운영시스템 지적 라쑤베가쑤 04.27 651
8 단 0.78cm..이젠 ‘감’ 아닌 ‘기계 측정’ 시대, 류현진 ABS존 불만 정면 반박한 KBO 라쑤베가쑤 04.26 706
7 "못 막아서 미안해" 야수 실책에 오히려 '사과'한 류현진 품격…"많이 배웠습니다" 미래는 꺾이지 않았다 꽈세제비 04.25 704